지난해 2월 발생한 라피크 알-하리리 전 레바논 총리 암살 사건의 용의자들을 단죄하기 위한 국제형사재판소가 설립됩니다.
레바논 내각은 유엔 안보리가 권고한 국제형사재판소 설립안
하리리 암살사건을 조사해 온 유엔 조사팀은 지난해 친 시리아계 인사인 에밀 라후드 대통령의 측근인 레바논 장성 4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레바논 당국에 구금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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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발생한 라피크 알-하리리 전 레바논 총리 암살 사건의 용의자들을 단죄하기 위한 국제형사재판소가 설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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