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지적장애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오산시 모 장애인단체 간부 59살 김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2010년부터 지적장애 3급은 51살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지적장애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오산시 모 장애인단체 간부 59살 김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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