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KBS2 예능프로그램'우리동네 예체능' 1위 자리를 수성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보다 0.3%포인트 오른 수치이며,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자리이다.
KBS2 예능프로그램"우리동네 예체능"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사진=우리동네예체능 캡처 |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원도 인제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예체능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곳에서는 미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김소영과 인천대학교 선수 서우림이 등장해 예체능팀에게 족집게 과외를 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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