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대체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탄올의 전 세계 거래량이 오는 2015년까지 지금보다 6배 가량 증가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이는 특히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의 무역수지 흑자 규
유럽연합의 경우 에탄올 수입량은 현재의 연간 5억 리터에서 오는 2015년 연간 30억 리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중남미 국가들의 에탄올 수출량이 대폭 늘면서 큰 규모의 무역수지 흑자를 가져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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