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낙동강 녹조방지를 위해 낙동강 수계 4개 저수지에 저장 중인 하천유지용수를 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경북 상주 지평저수지, 오태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해당 저수지들은 둑 높이기 사업으로 여유 저수량을 확보하고 있는 곳이라며 낙동강 유역 녹조현상을 해결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한국농어촌공사는 낙동강 녹조방지를 위해 낙동강 수계 4개 저수지에 저장 중인 하천유지용수를 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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