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한 주영훈-이윤미 커플의 근황이 공개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러브하우스와 미국 본가 여행기가 전파를 탄다.
최근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방송을 통해 두 사람만의 특별한 인테리어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윤미가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는 새 집은 입구에서부터 사진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액자와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주영훈·이윤미 커플의 근황이 공개된다. |
이날 촬영 현장에서 주영훈은 집안에 전시된 사진들을 설명하는 도중 아내 이윤미를 향해 “객관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예쁘다”고 말해 팔불출 남편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 이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