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과 이불의 상관관계’라는 제목의 4컷 만화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잠과 이불의 상관관계’라는 제목의 한 편의 만화가 게재됐습니다.
만화 속 소녀는 침대 위에서 잠을 청하는 모습이지만 이불을 다 덮는 것은 덥고 아예 덮지 않는 것은 춥다고 느낍니다.
소녀가 가장 완벽하다고 느끼는 이불의 모습은 다리 한 쪽을 내놓고 시원하게 자는 것이지만 이불 밖으로 내 높은 다리를 귀신이 끌어당길 것 같은 공포를 느낍니
‘잠과 이불의 상관관계’ 만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잠과 이불의 상관관계’ 완전 공감! 나도 이랬지” “‘잠과 이불의 상관관계’ 보니 어릴 때 생각나네” “‘잠과 이불의 상관관계’ 누가 그렸을까? 완전 공감!” “‘잠과 이불의 상관관계’ 중 나는 요즘 두 번째 이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