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힙합듀오 배치기가 오는 7월 중순 정식 데뷔를 앞둔 유성은의 타이틀곡 ‘비 오케이’(Be OK)의 피처링에 참여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유성은은 최근 SNS에에 “꽃미남 배치기 선배님의 영광스러운 피처링. ‘비 오케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치기는 데뷔를 앞둔 유성은을 위해 피처링과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했을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하는 등 뜨거운 후배사랑을 자랑했다.
힙합듀오 배치기(사진)가 오는 7월 중순 정식 데뷔를 앞둔 유성은의 타이틀곡 ‘비 오케이’(Be OK)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MBN스타 DB |
유성은 소속사 뮤직웍스는 “11일 정오 티저가 공개되면 음악 장르와 곡의 콘셉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앨범과 뮤직비디오의 콘셉트는 ‘라이브’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미리 녹음해 둔 음원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