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집 공개, ‘나 혼자 산다’서 17년 사생활 들춰낸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가수 강타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 최초로 집 공개를 감행했다.
오는 5일 방송예정인 ‘나 혼자 산다’는 ‘혼자남들’이 각자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날 강타는 집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으나 전설의 아이돌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꽃거지로 거듭난 비주얼에 충격을 안겼다.

강타 집 공개, 가수 강타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 최초로 집 공개를 감행했다. 사진=MBC

20세기 최고의 그룹 H.O.T. 멤버였던 화려한 과거를 가진 강타는 현재는 SM 엔터테인먼트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귀여운 동거인들의 정체와 함께 예상을 뒤엎는 강타 사생활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라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독립 2년차 강타의 혼자 사는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