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효주, 이진희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48미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기 전에 서로의 머리를 정리해주고 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출연배우 박효주, 이진희, 하석, 조한철이 참석해 각자의 캐릭터 소개 및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목숨을 걸고 꼭 48미터를 넘어야만 했던 사람들의 숨막히는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 '48미터'은 오는 4일 개봉예정이다.
[MBN 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