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오현경이 차에 대해 언급했다.
오현경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요즘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으로 차와 보험을 꼽으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는 “나를 위해 해본 것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오현경이 차에 대해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땡큐 캡처 |
오현경은 “차가 12년이나 됐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오현경이 차에 대해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땡큐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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