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직원과 가족 129명이 2000년 이후 부동산경기가 활성화되자 미분양된 회사 보유 택지 186억원어치를 선착순 수의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토지공사에 대한
이 가운데 직원이 본인 명의로 땅을 구입한 직원은 14%에 불과했으며 2000년 이후 직원들이 수도권에서만 사들인 회사 조성토지만도 321억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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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직원과 가족 129명이 2000년 이후 부동산경기가 활성화되자 미분양된 회사 보유 택지 186억원어치를 선착순 수의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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