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티아라 소연이 성형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멤버 소연, 큐리, 보람은 QBS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첫 싱글 앨범 ‘바람처럼’을 발매하고 유닛 활동 중이다. 뮤직비디오 속 소연의 모습이 성형한 것처럼 전과 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연이 성형논란에 휩싸였다. 사진=MBN스타 DB, 뮤직비디오 캡처 |
수수한 메이크업과 흐릿한 영상 때문인지 달라진 그녀의 모습이 때 아닌 성형논란으로 불거지고 있다.
QBS 첫 번째 싱글 ‘바람처럼’은 느린 비트에 밝고 희망이 넘치는 멜로디가 강조된 곡으로 오는 26일 일본에서 발매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