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김정일 정권에 대한 현금인출기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미국의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30일자 '김정일의 현금인출기로서의 한국'이란
이같은 남한의 보조금은 북한의 군부를 간접 지원하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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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김정일 정권에 대한 현금인출기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미국의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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