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미국 LPGA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하
이로써 박세리의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고, 다승과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도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박인비를 비롯해 신지애와 이일희 등 태극낭자들은 이번 시즌 14경기에서 모두 7승을 합작하며 한국 선수 전성시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박인비가 미국 LPGA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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