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졸려요. 김취. 찰칵.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 위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회색 트레이닝복을
특히 클라라 침대 셀카 속 클라라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으로 청순한 자태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클라라 침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인데도 예쁘네", "역시 연예인은 달라", "완전 여신!!!"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클라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