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매회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히든싱어’가 드디어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을 공개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왕중왕전 1부에는 폭발적인 고음으로 김경호의 극찬을 받으며 A조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원킬과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옛사랑’ 부른 안웅기가 기립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B조의 남은 모창능력자인 박해영, 이현학, 폴송과 C조 우연수, 김성욱 등 무서운 실력파들이 포진하고 있어 뚜껑을 열기 전까지는 어느 것 하나 확실한 게 없다.
매회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히든싱어’가 드디어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을 공개한다. 사진= JTBC |
한 치 양보 없는 14명의 쟁쟁한 실력자의 향연 가운데 시즌1 최후의 ‘킹 오브 히든싱어’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가 공개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