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즈와 LA 다저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2회초 다저스 스킵 슈마커가 더그아웃에 앉아 있는 류현진에게 다가가 해바라기씨를 얻어 먹고 있다.
더블헤더 1차전에서 다저스 류현진이 패전을 안은 가운데 2차전은 크리스 카푸아노와 양키즈 필 휴즈의 맞대결로 펼쳐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욕 브롱크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