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현주, 중국 방송국 스튜디오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공현주는 중국 북경의 한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대본을 살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로지 중국어로만 작성된 대본임에도 불구하고 막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현주 요즘 뭐하나 봤더니 중국에서 활동 중이구나” “공현주 한국에서도 보고 싶네요~” “공현주 국내 작품은 언제 컴백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중국 산시TV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