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10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가 요즘 매일 입고 운동하는. 내일 오전 생방해요. 홈쇼핑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예빈은 두 종류의 트레이닝복으로 스타일링한 채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핑크색 계열의 톱과 팬츠, 화이트 톱에 블루 팬츠로 멋을 낸 것. 하지만 멋지게 차려입은 트레이닝 룩보다 그의 아찔한 볼륨몸매가 더욱 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몸매는 정말 명불허전” “역시 S라인 몸매는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아찔해도 너무 아찔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 출연을 확정지으며 방송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