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연우가 아내를 공개했습니다.
6일 밤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는 조연우가 출연해 16세 연하인 아내 차세원 씨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아내 차세원 씨는 여배우만큼이나 아름다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 소개로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배우 못지 않은 여신미모” “볼수록 더 예뻐보인다” “청순가련하다” “아내 그럼 27살? 조연우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