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곳곳에 일본산 나무들이 심어져 있는
민주당 김민기 의원이 최근 국립현충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현충원에는 가이즈카 향나무 800여 그루, 노무라 단풍 200여 그루 등 총 1천500여 그루의 일본 특산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문화재 제자리 찾기' 대표인 혜문스님은 제58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현충원 일본 수종 제거에 관한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 곳곳에 일본산 나무들이 심어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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