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신나고 멋진 음악과 하루를 함께 하고 왔답니다. 제가 그 곳에는 왜 다녀왔을까 궁금하신가요? 기대되는 그 결과는 앞으로 개봉박두! 기대해주세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빨간 민소매 원피스에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클럽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DJ가 된듯 헤드셋을 쓰고 턴테이블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몸매 너무 그렇다” “저런 몸매 어떻게 해야 되나” “클럽가셨나봐요” “진짜 섹시미 철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오는 29일 방송 예정인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출연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