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생일 축하 파티, 멤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생일을 맞아 멤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야 언니가 많이 사랑해. Happy Yoona's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윤아는 사진 속에서 멤버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벌이고 있다.

그녀는 효연, 서현, 써니, 티파니, 태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이자를 그리며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소녀시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훈훈케 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21일 일본에서 단독콘서트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 공연을 마치고, 각자 개인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