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근황, 탄력있는 몸매와 동안미모로 ‘시선집중’

가수 미나의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국에서 이번 신곡 ‘爱情shalala(애정샤라라)’ 기자회견. 안무는 나나스쿨에서 받고, 댄서는 중국 팀이에요. 중국대표사이트 바이두에서 신곡이 11위에 올랐네요. 12위는 코코리, 13위 주화건, 17위 왕페이. 중화건 쟁쟁한 가수들이 다 올라와있네요. 더욱 노력할게요.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나는 굴욕없는 몸매가 돋보이는 옆트임이 들어간 흰색 드레스 차림으로, 남성 댄서들과 몸을 밀착시키는 아찔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미나는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각선미, 볼륨감으로 여자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40대의 나이가 실감나지 않을 만큼 눈에 띄는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미나의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나 몸매 부럽다.” “여전히 동안미모네.” “미나 근황보니 반갑다.” “어서 한국에도 오길.” “미나는 자기관리를 잘하나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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