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경찰서는 사찰에 침입해 불상을 훔친 혐의로 50살 최
이들은 지난달 30일 밤 10시쯤 진안에 있는 탑사에 들어가 1800년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삼불미륵부처상 2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CCTV 분석 결과 50대로 보이는 스님이 최 씨 일행과 함께 불상을 훔친 것으로 보고 뒤를 쫓고 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북 진안경찰서는 사찰에 침입해 불상을 훔친 혐의로 50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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