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천안과 청주, 대전 등 전국을 돌며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장
장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도로에 주차된 고급 승용차 180대를 털어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장 씨는 주로 새벽 시간에 드라이버로 차량 창문을 부수고 깨진 유리창문으로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천안과 청주, 대전 등 전국을 돌며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장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