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과 클래프 프로젝트의 호흡으로 제작된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하늘만 쳐다봐’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이는 서정적이면서도 담담한 보이스와 어쿠스틱 기타라인과 4중주(Quartet) 현으로 시작돼 고조되는 24인조 스트링의 극적 전개로 ‘5월의 봄’과 하늘, 추억의 그리움을 표현했다.
‘하늘만 쳐다봐’는 김연우, 김범수, 빅마마, 거미 등의 앨범에 참여한 17HOLIC의 프로듀싱으로 어쿠스틱 감성을 이끌어냈다. 또한 기타리스트 홍준호와 피아노 길은경, 베이스 신현권 등 국내 정상급 세션과 최고의 편곡가 권석홍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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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균성과 클래프 컴퍼니의 콜라보레이션 ‘하늘만 쳐다봐’는 13일 정오 12시 발매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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