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위스에서 일 마치고 돌아온 어제. 6일 만의 만남.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햇빛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선물로 자전거를 사온 루키 아빠. 열심히 배워보자 루키야. 여러분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권상우와 아들 룩희 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는 훈훈한 부자포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한편 권상우는 최근 MCM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 행사 참석 및 화보 촬영차 스위스 취리히로 떠났다. 스위스 취리히를 방문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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