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해치려 한다며 행인을 흉기로 찌른 정신지체 장애 3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8시쯤 서울 역촌동 한 골목에서 68살 정 모 씨의 등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정신지체장애 2급으로 15년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자신을 해치려 한다며 행인을 흉기로 찌른 정신지체 장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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