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박재범 소속사에 따르면 박재범은 스미스 부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애프터 어스’의 국내 개봉 버전 엔딩곡 ‘I Like To Party’을 불렀다. 또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미스 부자가 박재범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박재범은 오는 7일 오후 영등포 타임
한편 박재범은 지난달 25일 1년 만에 새 디지털 싱글 ‘WELCOME’으로 컴백, 신곡 ‘JOAH’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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