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톱타자인 추신수(31)의 방망이가 잠잠했습니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이전 경기까지 이틀 연속 2루타를 때려내며 방망이에 열을 올렸으나 이날은 침묵을 지켰으며 올 시즌 타율은 0.337에서 0.324로 떨어졌습니다.
신시내티는 세인트루이스에 2-4로 졌습니다.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톱타자인 추신수(31)의 방망이가 잠잠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