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이동통신 업계 최대 현안인 주파수 배분을 당초 7
최 장관은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공정성과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두 가지 기준에 따라 주파수를 배분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현재 통신업계는 LTE 가입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주파수 추가 확보가 시급한 상황으로 1.8GHz 대역을 두고 이통 3사 간 치열한 물밑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이동통신 업계 최대 현안인 주파수 배분을 당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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