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도르와 함께 한 인생 여행’ 선물 받은 책인데요. 도르와 함께 인생 여행하면서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선물 받은 책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이는 인형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평소에 책도 잘 읽는구나!” “우와 책 읽을 정도로 한국어 실력이 좋나보네~” “한국어 배우는데 힘들었을 텐데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빅토리아는 중국 칭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선보인 샤이니 민호와의 ‘백허그 화보’로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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