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이 연예계 ‘최강 엄친아’로 등극했습니다.
한 매체는 25일 오전 KBS2 드라마 ‘아이리스2’에 출연했던 신예 고윤이 김무성 국회의원 당선인의 아들이라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고윤이 아버지인 김무성 국회의원의 후광을 부담스러워 해 본명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습
김무성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부산 영도)에 출마해 5선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안이 어마어마하다” “대박이다! 최강 엄친아 등극” “집안에 장난아닌데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기좋다” “고윤씨 멋져요!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