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최근 리빙 매거진 ‘까사리빙’이 진행한 화보에서 MLB ‘LA스타일’ 커플룩을 선보이며 따뜻한 봄날을 즐기는 부자의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의상들은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아이템으로 야구, 꽃놀이,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안성맞춤이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비주얼 부자답게 아웃도어룩을 완벽히 소화, 세련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의상 제작 관계자는
이종혁-준수 부자의 화보는 ‘까사리빙’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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