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버치의 스프링 컬렉션은 ‘아메리칸 프렙 리믹스(American Prep Remix)’를 테마로 전 세계 여행지에서 얻은 독특한 아이템에 영감을 받았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이비는 뉴욕 브랜드 토리 버치의 의상을 매치해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국적인 스프링 룩을 선보였다. 특히 트로피컬 프린트 재킷과 쇼츠를 매치해 탄력 넘치는 그녀의 몸매를 더 돋보이게 했다.
화보촬영에 참여한 관계자는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밝은 성격의 아이비로 인해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꾸준한 몸매 관리를 해왔던 만큼 건강함이 넘치는 글래머스한 몸매는
한편 아이비의 다채로운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는 토리 버치(TORY BURCH)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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