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환자 10명 중 8명이 60세 이상 노인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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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5년 간 80세 이상 환자가 17%나 급증했습니다.
건보공단은 "뇌경색은 발생한 후 얼마나 빨리 치료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갑자기 한쪽 팔다리가 저리고 심하게 어지러우면 뇌경색을 의심하고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뇌경색 환자 10명 중 8명이 60세 이상 노인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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