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된 참이슬 소주에 대해 경찰이 경유 유입 경로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해당 소주
또 유통과정에서도 경유가 유입될 만한 사항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달 3일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수거한 소주 15병 가운데 8병의 내·외부에서 소량의 경유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경유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된 참이슬 소주에 대해 경찰이 경유 유입 경로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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