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드라마 촬영 중 실명 위기를 겪었습니다.
현재 드라마 '아이리스2’에 출연 중인 윤소이는 최근 총격전 촬영 중 파편이 눈에 튀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윤소이는 바로 응급실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실명의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윤소이는 이 사고로 경미한 각막 손상을 입었
드라마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소이는 하루 휴식 후 촬영에 복귀 했으며, 눈을 뜨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액션 신을 찍는 등의 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윤소이의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명 위기라 정말 아찔하네요” “아프면 좀 쉬지…” “빨리 나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