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이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중국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 이사국과 독일이 우라늄 농축활동 중단 요구 거부에 제재를 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호세이니 대변인은 또 "중단 요구는 수용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 요구를 전적으로 거부한다"면서 "제재 위협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비능률적인 수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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