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는 반 장관이 안보리의 공식 투표와 총회에서 박수로 형식적인 비공개 표결 절차를 거치는 이른바 총회의 '고무도장' 선출과정이 있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특히 코피 아난 현 사무총장의 후임 총장은 다양한 유엔 사무국을 지휘하고 192개 회원국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이해를 통제, 조정하는 '예리한 정치적 직관력'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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