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10시쯤 충주시 용산동의 한 주유소에서 승용차가 5m 깊이
이 사고로 운전자 44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김 씨는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위험물 저장탱크를 설치하기 위해 파놓은 웅덩이를 후진하던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오늘(24일) 오전 10시쯤 충주시 용산동의 한 주유소에서 승용차가 5m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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