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을 불과 사흘 남겨둔 이명박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석비서관과의 조찬회의에서 차기 청와대가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같은 대통령의 지침에 따라 선임행정관 아래 모든 직원들이 정권이 바뀌는 25일에도 출근해 정상업무에 나섭니다.
퇴임을 불과 사흘 남겨둔 이명박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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