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와 자사의 소염진통제 계열의 개량신약인 '클란자CR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테바는 러시아에서 클란자 CR정의 비임상과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되며 제품등록 후에는 러시아를 비롯
클란자CR정은 기존 1일 2회 복용의 100mg 제제의 아스클로페낙 성분 제품을 200mg 제제로 개량해 1일 1회 복용할 수 있게 만든 개량신약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