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들어 대통령 경호실 출신들이 정부 산하기관에 감사와 사장으로 재취업한 사례가 잇달으고 있습니다.
김희정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2003년이후 대통령 경호실 소속 7명의 직
김 의원은 "낙하산 인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경호실 출신이 정부산하기관 요직에 줄줄이 배치되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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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들어 대통령 경호실 출신들이 정부 산하기관에 감사와 사장으로 재취업한 사례가 잇달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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