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28일 “표 전 교수를 시사프로그램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의 메인 MC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는 표 전 교수의 전문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성폭력이나 특수범죄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문제를 파고들 예정이다.
방송인 사유리가 표 전 교수를 돕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