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마네킹이군요”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의자에 앉은 채 선반 위에 손을 댄 고정된 자세와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무뚝뚝한 표정이지만 산다라박 특유의 장난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마네킹 포즈 살아있네” “멈출 줄 장난기는 어쩔거야” “매일 매일 근황을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최근에는 빅뱅과 함께 ‘네팔 희망학교 건립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선행을 일삼아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