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이 초보 미술품 수집가들을 겨냥한 '2013 마이 퍼스트 컬렉션'을 오는 30일 서울 평창동 본사에서 개최합니다.
'2013 마이 퍼스트 컬렉션'에는 주요 작가의 작품과
서울옥션에 따르면 초보 수집가들도 큰 부담없이 작품을 장만할 수 있도록 500만 원 미만의 작품들이 나옵니다.
'마이 퍼스트 컬렉션' 출품작은 오는 30일까지 서울옥션 본사에서 전시되며, 온라인 경매 출품작은 28일까지 평창동 옥션하우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