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스위스 기업이 합작한 '평스제약 합영회사'의 펠릭스 앱트 회장은 북한 당국이 무역과 상업을 우선순위로 여기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은 "북한 사업
"앱트 회장은 인터뷰에서 '북한 사업 상대가 전자파일 공유 서비스인 드롭박스를 쓰고 있고, 외국여행도 더 자주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은 전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북한과 스위스 기업이 합작한 '평스제약 합영회사'의 펠릭스 앱트 회장은 북한 당국이 무역과 상업을 우선순위로 여기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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